2007/10/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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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입경로/ 유입검색어 플러그인!
티스토리의 유입경로,검색어 플러그인은 이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해 준다. 이것들을 통해 어떤 사이트의 링크를 통해, 또는 어떤 검색어로 어느 포탈사이트를 통해 내 블로그를 누가 방문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검색어 순위를 통해 어떤 주제가 인기를 끌 수 있는지도 동향 파악이 가능하다.
# 2. 댓글알리미 기능!
블로그세상에서 블로거들에게 포스팅할 힘을 주고, 블로거들 사이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것은 바로 댓글이다. 그리고 댓글을 달게 하는 힘은 댓글에 대한 댓글, 리액션에 있다.
티스토리의 댓글알리미 기능은 같은 티스토리, 태터툴즈 계열 다른 블로그의 댓글이나 방명록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글을 달면 그에 대한 반응(댓글의 댓글)을 자신의 티스토리 관리자모드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 서비스다. 자신이 작성한 댓글에 댓글이 달렸는지 유무나 내용을 여러사이트를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고도 한번에 보여준다. 이를 통해 티스토리 사용자간의 댓글교류가 활성화 되고 블로그가 꽃피게 된다.
# 3. 스킨 편집 기능!
스킨 소스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 이 기능은 어쩌면 티스토리 매력의 가장 핵심인지도 모른다. 이를 통해 애드센스같은 광고나 다양한 위젯을 쉽게 블로그에 삽입하고, 스킨디자인도 자기 마음껏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애드센스의 등장이후 블로깅의 주요 목적하나가 블로그를 통한 수입창출이 되다 보니 스킨소스편집은 대단히 블로거들에게 더욱 중요하고 필수적인 기능이 되었다.
# 4. 관리자모드의 관문, 센터!
티스토리에서 관리자로 로그인하면 처음으로 뜨는 화면, 센터. 블로그 운영에 있어 가장 관심이 가는 타인의 반응들 - 최근에 달린 댓글, 방명록, 트랙백과 방문자-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 5. 트리구조의 카테고리!
포스팅을 하면서 중요하고도 애매한 것이 글 분류다. 글의 적절한 분류는 포스팅 수가 늘어갈 수록, 정보를 찾기위해 방문한 이들에게 정보에 접근하고 해당 블로그를 파악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티스토리의 대분류, 소분류 까지 할 수 있는 트리구조의 카테고리는 큰 장점이다.
# 6. 글의 비공개/ 갱신/ 예약 기능!
이 밖에도 글 등록과 동시에 다음블로거뉴스와 이올린같은 메타사이트에 송고할 수 있는 플러그인, 불펌 방지 플러그인, 데이터백업 등의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은 매우 유익하다.
이제는 내가 티스토리에 바라는 바를 좀 적어볼까 한다.
* 1. 슬라이드쇼 기능의 문제점!
슬라이드쇼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데, 슬라이드에 있어 그림의 순서를 지정해 주는 일은 중요하다. 그래서 일부러 파일 제목까지 순서를 맞추어 올려보지만 슬라이드로 업로드하기만 하면 순서가 뒤죽박죽이 된다. 뭐 완전히 얽히는 것은 아니고 대략 어느정도는 파일명 순으로 되나 위 그림처럼 많은 그림을 올렸을 때 섞이게 되면 일일히 다시 맞추는 게 무지 번거롭다.
덧붙여서, 내가 슬라이드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데는 일반 '이미지'기능에서 한번에 한장 밖에 올릴 수 없다는 단점 때문이다. 한번에 여러파일을 선택해서 동시에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 일반 나열된 이미지로..
* 2. 글 별 조회수 표시해주세요!
글 본문에서나, 글 목록에서 그리고 관리자모드의 글목록에서 글별 조회수가 표시되었으면 좋겠다. 특히나 해당 글별 '오늘 조회수'가 있다면 더더욱..
* 3. 글 목록보기에서 기능 추가해 주세요!
* 4. 글쓰기에서 투표기능!
글쓸 때 투표 기능을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 투표기능이 인터랙티브 차원에서 꽤 재밌는 기능이다. 이건 그냥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거다.
티스토리에 바라는 바도 끝났고 이제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블로거들에게 한 가지 당부 혹은 조언을 두 가지 드리고자 한다.
첫째는..
관리자모드의 '환경설정>화면설정'의 '분류, 태그 선택 시'에서 ' 글 목록을 표시합니다'로 설정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목록 한쪽당 글 수'가 3~5개로 설정해 놓았다면 상관없지만 10이상을 설정해 놓으면 목록한번 보려고 카테고리 눌렀다가 멀티미디어 가득한 글들 10여개가 한번에 나오면 컴퓨터가 버벅거리기도 하고 원하는 글을 찾아 스크롤하기도 힘들어 진다.
둘째는..
관리자모드의 '환경설정>화면설정' 하단 부에서 '공개범위'를 '전체공개'가 아닌 '부분공개'로 설정하는 것을 권한다. 전체공개로 둘 경우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아도 RSS에서 글 전부를 볼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멀티미디어 삽입파일이 많은 블로그의 경우 RSS에서 10여개가 한꺼번에 뜨면 컴퓨터가 또 버벅거리는 위와 같은 문제가 생긴다.
길어졌는데.. 암튼 현재 나는 티스토리에 대만족하며 잘 이용하고 있다. 블로그서비스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지속되도록 티스토리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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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ew Beginning | 2007/10/16 21:03 | DEL
2007년 7월 17일 맨큐 님께 받은 초대장 으로 티스토리와의 첫만남은 시작됐네요,. 사실,.그전까지 티스토리란곳이 있는지도 몰랐더랬습니다,.;ㅋ 다른 많은 블로그 유저분들의 루트처럼,.N이버, 의 블로그와 약 4년가까이 함게 했었죠,. 어느날인가,. 기존에 제가 쓰고 있던,. N 블로그에,. 맨큐님이 남겨주신 방명록을 보게되었고,. 그리하여,. 티스토리란 곳을 첨으로 구경 와보게 됐더랍니다,.ㅋㅋ 기존 이용하던,. 네이버 블로그와는 뭔가 다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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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 2007/11/21 05:02 | DEL
그간 티스토리를 욕하는 글만 무려 3개(씩이나!!!) 올려놓고... 얼마 되지도 않아 '티스토리의 좋은 점'으로 글을 쓰려니 참으로 내가 간사스럽게 느껴지긴 하지만... 옛말에 '채찍과 당근을 두루두루 애용하라'고 했으니, 어쩌겠는가. 이게 사람 사는 이치라고 생각하며 며칠간 느낀 티스토리의 좋은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뭐.. 내가 이렇다는 건 아닙니다만.쿨럭;; 1. 아시다시피 티스토리는 용량 제한이 없다. 올리고 싶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파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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